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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웅제약)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웅제약이 브라질 목샤8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목샤8과 1800억원 규모의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의 파트너사 목샤8은 2020년 브라질에 처음 나보타를 출시한 이후 이미 과열된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아닌 치과와 에스테틱 병원을 공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왔다.
올해부터는 지난달 새로 품목 허가를 획득한 200유닛 용량 제품 라인업을 앞세울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대형 병의원의 경우 대용량 제품을 선호해 이전보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성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전역의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회사의 보툴리눔 톡신은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주요 남미 시장에 진출했으며, 69개국에서 품목 허가를 받고 80여개국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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