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실야구장 홈경기 장면(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 프로야구’와 ‘콘서트’가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18일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잠실야구장에서는 기아와 두산이 맞붙는 ‘2025 프로야구’ 경기가 이날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또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현역가왕2 전국 투어 콘서트’가 이날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경기 및 공연을 관람하려는 많은 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함에 따라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약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면서 “향후에도 잠실종합운동장 방문 및 이용 시 주차면이 부족한 관계로 당분간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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