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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갯바위에서 실족한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60대를 119에 인계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늘(27일) 오후 1시 55분경 영도 하리항 인근 해안가에서 머리 출혈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긴급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출동한 부산해경에 따르면, 요 구조자 A 씨(60대, 남)는 낚시객으로 추정되며 갯바위에서 실족하여 약 10cm 가량의 머리에 열상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응급처치 후 영도파출소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하였다고 전했다.
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상실증 증세가 있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였다고 알려졌다.
부산해경 관계자는“추석 연휴 기간 동안 부산에서는 갯바위 낚시 및 선상 낚시 등 해양 레저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저 활동 전 안전장구 및 구명조끼를 잘 착용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해양경찰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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