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공원서 불피운 초등생 체포 등

오늘의 사건.사고 / 김진섭 기자 / 2025-04-18 09:50:27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공원에서 불을 피운 초등생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 철도 건널목,경기 김포시 통진읍 길거리,전북 남원시 인월면 한 야산 등에서 사고· 사건 등이 발생했다.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공원 화재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공원서 불피운 초등생 체포
17일 오후 6시10분경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공원에서 불을 피운 초등생 A 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시와 군산경찰서 등에 따라면 A 군은 이날 이 공원을 비롯해 3곳에 불을 피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군을 파출소로 임의동행한 뒤 부모에게 인계했다.

A 군이 불을 피운 지역은 군산시 소유 토지로 시에서 사건 조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A 군의 행위는 도시공원법과 산림법에 의한 처벌 대상으로 보호자와 면담 후 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산 서빙고역 철도 건널목서 KTX-승용차 충돌... 인명피해없어
17일 밤 11시 20분경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 북부 철도 건널목에서 KTX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의 전면부가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열차는 검사 후 20여분 후에 운행을 재개했다.

사고 여파로 전동열차 4대가 10∼26분가량 지연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 길거리서 승용차 훔친 후 불지른 50대 체포
경기 김포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17일 밤 11시 58분경 경기 김포시 통진읍 길거리에서 경차를 훔친 후 500m 떨어진 지점에서 해당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경차 차주는 경찰에 "차량의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인근 가게를 잠깐 방문했는데 누군가 차량을 훔쳐 갔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13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은 18일 오전 A씨를 검거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남원시 인월면 한 야산서 벌목하던 60대 나무에 맞아 중상
18일 오전 11시 26분경 전북 남원시 인월면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양쪽 눈과 허리 등에 큰 상처를 입어 헬기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와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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